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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최대호 시장(오른쪽)이 이정옥 다래월드 대표로부터 천연 손 세정제를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에서는 예방물품 및 성금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먼저, 5일 지역내 주방세제 제조업체 다래월드가 천연 손 세정제 5000개(70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특히 이날 전달 받은 세정제는 무알콜 천연재료로 제작해 살균력이 100%에 가까워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손 세정제로 알려져 있다.
시는 기증받은 세정제를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및 장애인시설 등 42곳에 전달했다.
또 지난 3일에는 지역내 한 조명업체인 (주)네오스라이트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코로나19 방지에 필요한 방역 및 구호물품을 구입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주)개성건설과 파인텍이 각각 황사방역용 마스크 3만개씩을 기부한 바 있으며, 장재원 안양7동 민방위협의회위원이에서도 마스크 580개를 만안구청에 전달했다.
또한 (주)문식품에서는 코로나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지난 5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수제초코파이 800개(200만원 상당)를 보내왔다.
이밖에도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만안·동안구 보건소를 방문해 음료와 다과를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특히 코로나의 최 일선에 있는 보건소 관계자분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전력투구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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