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6동 주민센터, 국도산업에서 마을벽화 현판식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2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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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6동 주민센터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부봉사관과 함께 산뜻한 벽화로 새 옷을 갈아입은 국도산업(남부순환로 596)에서 마을벽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신월6동 주민센터는 대상지를 국도산업 담벼락으로 선정해 재료를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은 벽화 디자인 및 페인트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해왔다.

 

벽화 채색작업은 지난 11월21일 신월6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월6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등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양천구 지역내 해와3미술학원의 재능기부로 칙칙하고 어두웠던 국도산업 담벼락을 생동감 있는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담벼락이 중학교 및 버스정류장과 인접하고 있음을 고려해 교통안전 인식제고와 관련된디자인을 선정하여 안전한 마을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봉사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하겠다”며 신월6동 송재민 동장은 “벽화활동을 위해 애써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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