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유흥주점 집중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8 0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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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4월5일까지 지역내 감염 위험이 높은 클럽형태의 업소와 유흥주점 등 총 35곳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점검으로 해당 업소들은 점검 기간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특히 불가피하게 운영해야 할 경우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조치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 간격유지 ▲사업장 환기 ▲영업 전후 소독·청소 등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조치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발생한 업소에 대해서는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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