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 활동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6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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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1동 주민센터에서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요즘,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활동 등으로 깨끗한 골목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및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는 지난 2월부터 일반주택지역 골목길을 다니며 무단투기 된 혼합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로 분리 배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며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지역내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이 매주 1회 관내 골목길을 순찰하며 무단투기 된 혼합쓰레기를 분리배출 처리, 재활용품은 흰 봉투에 담아 배출, 일반쓰레기는 공공용 봉투에 담아 분리, 버려진 폐 가구 및 쓰레기 등을 수거처리하면서 월곡1동 골목길에 큰 변화가 생겼다.

 

김종환 월곡1동장은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 활동이 골목길 쓰레기 감축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작은 일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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