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이장단, 봄맞이 환경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1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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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1조 방역지침 준수...도로변·마을안길·숭릉천 일대 풀·잡목 제거

 ▲강화군 송해면 이장단이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송해면 이장단이 봄맞이 환경정비 등 지역사랑 실천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송해면 이장단은 11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잡목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송해면 12개 리 이장들은 낫과 예초기 등을 이용, 도로변 및 마을안길, 숭릉천 일대 풀과 잡목 등을 제거했고 코로나 지침에 따라 4인 1조로 움직였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표지판을 가리고 있거나 보행로에 자라나 보행을 방해하는 잡목 및 잡풀을 집중적으로 제거,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현호 단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며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안전하고 깨끗한 송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면정에 동참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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