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포스트 코로나 대응책 모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8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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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효과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변화를 이끄는 정책, 희망을 나누는 정책'이며, 공모내용은 ▲언택트(Untact) 시대, 비대면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소비촉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피해자 지원 및 민생안정 아이디어 ▲기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고 실현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등이다.

구민은 물론 구 소재 단체,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여러 건의 아이디어를 중복해서 제안할 수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온라인관악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 또는 한 팀이 다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나 2개 이상 작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가장 상위등급 제안만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실효성에 심사기반을 두고 우수제안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4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1인(팀)에게는 100만원, 우수 3인(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5인(팀)에게는 각 3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제안들은 9월 중 '온라인관악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과 참가 신청은 '온라인관악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금이야말로 지자체가 앞장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본 공모전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적시에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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