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0일부터 10월5일 오후 10시까지 구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구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지역내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은 총 180곳 3991면으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도 일부 포함돼 있어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도움을 줘 코로나19로 심각하게 침체된 시장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무료개방 주차장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그동안 매해 명절마다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무료개방으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이번 명절에도 구를 방문하는 분들이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주차 불편 없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차장 개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주차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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