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애인복지시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6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3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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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재개에 따른 시설 방역관리 강화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한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서울 시민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코로나19로 인해 1개월 이상 실직한 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이메일과 팩스로 비대면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이메일이나 팩스 제출이 불가한 지원자에 한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참여자는 오는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총 4개월간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시설 일일 소독,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장애인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분야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희망일자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 해당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장애인 복지시설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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