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부평구 마을활동가는 주민들이 서로 원활히 소통하도록 돕고, 나아가 부평구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기 위한 마을공동체 전문가다.
구는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과정’ 수료자 중 마을공동체 활동 1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마을컨설턴트 2명을 포함한 총 9명을 선발했다.
올해 새로 선발한 마을활동가 컨설턴트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행정 및 교육을 지원하고, 각종 컨설팅을 통한 지속가능성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활동가는 권역별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공동체 행사 및 교육 지원 등을 맡게 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공동체에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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