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명현관)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 해남군 제공 |
군은 올해 7월부터 둘째아 이상 가정이라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두 기저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셋째아 이상 가정에만 조건 없이 기저귀를 지원하고 둘째아 가정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해 왔다.
신청월 기준으로 월 6만 4,000원씩 출생 후 24개월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업체에서 기저귀 구입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 및 등록은 출생신고 후 해남군청 민원실 1번 모자보건창구에서 가능하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수급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첫째아부터 기저귀 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출산가정 기저귀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남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