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 체온카메라도 설치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1일부터 그동안 임시 폐쇄됐던 도서관 및 성동책마루 등의 구청사 개방을 결정함에 따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는 청사 개방에 따른 급격한 방문자 증가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AI 안면인식 체온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구청사와 성동구 보건소 입구에 전신소독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출입자는 전신 자동분사형 소독기를 통한 소독을 한 후 1초간 AI 안면인식 체온 카메라에서 화면 및 음성으로 정상임이 확인돼야 청사에 출입할 수 있다.
발열자 등 이상체온인 출입자의 경우 데이터베이스(DB)에 시간 및 이상체온 등이 기록돼 추후 동선 확인을 위한 자료로 즉각 활용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다 하더라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철저한 방역과 소독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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