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철 종합대책은 ▲코로나 대응 보건 대책 ▲이른 더위에 따른 폭염 대책 ▲수해 및 수방 대책 강화 ▲황별 안전 관리 대책 ▲산뜻한 여름나기 구민 편의 대책 등 총 5개 분야로 마련됐다.
먼저, 지난 1월28일부터 전격 가동한 ‘성동구 감염병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 운영한다.
위기 단계별로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위생에 취약한 환경을 감안해 공공청사 및 의료기관 등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중점검을 비롯해 집단 급식소 식중독 방지 사전차단 위생컨설팅도 한다.
구는 폭염 대비에도 철저를 기한다.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노인 등을 위해 2019년 대비 재난 도우미 인력을 늘려 폭염특보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안내하고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도 구민들이 쾌적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지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고자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풍수해 대비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우기 전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침수 취약가구를 돌봄공무원이 1대1 전담관리하는 등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침수 피해 시 이재민 대피 구호대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권역별 긴급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풍수해 발생 시 둔치 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비상연락체계를 신규 도입해 하천 수위 상승 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역내 주요 공사장,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청소대책 등을 마련해 악취를 예방하고 청소인력을 2019년 대비 56명 추가 배치해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 빨리 찾아온 더위 만큼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나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둬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