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정보 및 금융재산 변동사항을 조회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시작한 2020년 3월 복지급여 확인조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한 11개 보장사업에 대해 소득·재산 등 변동이 있는 364건의 대상자의 경우 전산망 및 가정방문 등을 하며 확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 중 당초 보장 중지 대상 가구는 238건이었으나, 구는 소명 기회와 현지 확인조사를 통하여 144건은 지속 보장유지로 권리를 구제했다.
또한 보장 중지 완료 및 부정 수급 등 94건에 대해서는 환수 절차를 밟게 된다.
그 외 60건에 대해 급여를 감액조치하고, 34건에 대해 급여를 증액시켜 수급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맞추었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지속적인 확인조사 강화로 부정수급 사전차단 및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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