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온정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7 15:0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증산동 추석맞이 아로니아청·온정꾸러미 나눔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아로니아청과 ‘온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한 물품은 아로니아청과 송편, 라면으로 구성된 ‘온정꾸러미’ 50세트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들새마을금고 증산지점, 리드힐병원에서 후원했다.

 

특히 아로니아청은 지난 8월 주민자치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유기농 아로니아를 직접 수확·가공하여 담근 것으로, 100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후 11월 중순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찬선 주민자치회장은 “증산동 직능단체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번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나눔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용욱 증산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