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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고개 공원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소규모 야외순회 버스킹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버스킹 콘서트'가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노원문화재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야외순회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로 실내공연들이 연기되거나 최소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무대가 부족한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자리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소규모 버스킹 공연의 장점은 관람객들 스스로 밀접·밀폐·밀집을 최대한 피하면서 현장감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공연은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그동안 공연은 당현천 성서대, 불암산 나비정원, 석계역 문화공원과 수락산 당고개 공원 등에서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어 31일과 오는 8월1일 공연은 당현천 어린이 교통공원 아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금요일에는 화려한 드럼 포퍼먼스로 유명한 MADK DRUM과 2019 케이팝 커버댄스 우승팀 화련무가, 1일 토요일은 기타, 드럼, 보컬로 구성된 3인조 뉴트로 팝밴드 BRIO와 2017년 아리랑 창작곡 대상 수상자 싱어송 라이터 오열이 출연한다.
단, 코로나19 확산 및 날씨 등에 의해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재단은 매회 공연 시작 전 방역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관람을 제한하고 있어 관람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외에도 오는 9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 경춘선 숲길에서 거리예술 공연도 개최하고 있다.
관객들 앞에서 서커스를 하며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서커스, 극단 아이모멘트의 신체극, 현대무용, 전통연희의 향연, 행복을 배달하는 팀클라운의 버블쇼, 음악그룹 the튠의 현대판 축원 음악 굿을 공연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소규모 형태의 문화예술공연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참신하고 좋은 공연으로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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