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훈회관 개관··· 7개 보훈단체 입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30 16:0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유성훈 구청장(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국가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금천구 보훈회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개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관계자만 최소인원으로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연합회장, 보훈지청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12월 시흥4동에 금천구 보훈회관을 건립했다.
 
금천구 보훈회관은 유 구청장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보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독산로24길 39(시흥4동)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979.59㎡(대지 330.6㎡)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다목적쉼터, 온돌사랑방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총 7개 보훈단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순국한 애국지사들과 보훈가족들의 오랜 염원이 깃든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보훈행정 지원과 보훈 가족들의 복지향상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