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요셉씨 '국무총리표창'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5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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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우물 45개 설치한 사진작가
에세이집·전시회 수익금 기부
[광주=전용원 기자]
▲ 이요셉씨
경기 광주시 광남동에 거주하는 이요셉씨(43)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씨는 2002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아프리카의 빈곤, 질병, 재난 등의 현장을 촬영하고 구호가 필요한 상황을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또한 에세이집, 전시회 수익금 전액 기부 등을 통해 아프리카에 약 45개의 우물을 설치했으며,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활동, 네팔 현지 아이들 대상 미술 수업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인도·필리핀 등 저개발 국가 취약계층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희귀난치병 아동 후원, 무연고·여성 지적장애자 시설 봉사, 장애우 미술작품 및 제작과정 촬영, 탈북자 대안학교 사진교실 재능기부, 재소자 자녀 정서 지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봉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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