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 생명사랑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4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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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승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장, 이승우 iH공사 사장, 이승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사랑아파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살 고위험군이 다수 거주하는 선학·연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예방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및 주거복지 ‘해드림상담소’를 통해 우울척도 설문을 진행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서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은 심층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고 대상자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에 빠져 삶에 지친 임대입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공사의 사회공헌 경험과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임대입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화재·안전 사고 피해자의 치료 및 생활지원을 위한 지원금 600만원 전달식을 지난 13일 오후 소방본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진행했며,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인천도시공사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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