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17년부터 자체 특수사업으로 매년 시행해 온 '주거취약지역 거주 중장년 가구 조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발굴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번 조사의 대상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자(중위소득 100% 이하) 중 소득이 전무한 만 50~64세 1인 가구 주민 2629명이다.
지난해까지는 방문, 대면 조사를 원칙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구 14개 동주민센터의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조사한다.
대상자의 요청에 따라 방문 또는 동주민센터 내방 상담도 병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올해 8월까지인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간을 안내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파악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긴급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 신청, 통합 사례관리, 방문 간호, 각종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복지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적극 찾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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