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공무원 연구모임 우수 성과 ‘대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2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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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세계’팀, 초고령 사회 맞춤형 소방안전망 구축 연구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31일 공무원 연구모임 성과물 심사 결과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21개 팀이 참여한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안전의 세계’팀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노령인구 맞춤형 소방안전망 구축 방안을 연구해 전문심사단 및 시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전의 세계’팀은 대표인 양영규 소방행정과장을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현대병원 박광철 응급의학과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연구과제는 초고령 사회에 변화하는 시기 119안심콜의 확대‧발전 방안으로 ▲스마트 안심콜 등록절차 간소화 ▲등록방법의 다양화 ▲사회 취약계층부터 일반대상까지 보편적 복지 실현 ▲스마트 안심콜 확장으로 연령‧지역별 편차를 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공무원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돼 시민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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