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4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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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접수
약국·병원등 지급업종 확대
[포천=조인제 기자] 경기 포천시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하고 신청대상과 제외업종도 일부 완화해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3월27일 기준, 시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신청일 현재까지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는 자영업자면 누구나 신청가능(유흥·사행성 업소 제외)하며 기존에 제한한 약국, 개인병원, 보험설계사, 행정사, 세무사, 회계사, 수의사, 감정평가사 등 일부업종도 신청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 7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사업장은 약 1만1000개로 사업장당 각 30만원씩 33억원이 이달 중 지급될 예정이며, 향후 완화된 신청 기준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신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14개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자영업자를 위해 8월14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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