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6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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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착공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이 내빈들과 시삽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현장소통에서 나온 구민 의견을 반영, 용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최근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2019년 지역내 16개동 주민들과 구민공감 현장소통 시간을 보냈다.

이때 용문동 주민들이 문화생활이 가능한 주민편의 복합시설이 필요하다고 숙원사업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구는 사전 검토 후 예산을 마련, 주민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사업비는 총 31억원으로 구는 지난해 10월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계획을 세웠다.

사업 위치는 용문동 38-191번지로 구는 이달 공사에 착공, 오는 2021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524.61㎡,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내부는 ▲지하1층 다목적실, 창고(90.70㎡) ▲1층 주차장, 라운지, 주민자치회 사무실(110.83㎡) ▲2층 작은 도서관(115.58㎡) ▲3층 공유카페(115.58㎡) ▲4층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실(91.92㎡)로 구분했다.

공사 설계는 앞선 지난 2~6월 이뤄졌으며, 구는 착공과 더불어 내년에는 1층 로비, 2층 작은 도서관, 3층 공유카페 공간을 꾸밀 별도 인테리어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열린 착공식은 성장현 구청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자리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성 구청장은 "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 활동도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내년에는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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