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孝 문화 유공자·단체에 감사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2 17:0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사회 종로지사·LG새오할건강 성유진 팀장에 전달
'孝문화 확산' 이끈 효행본부 김민석 국장에도 수여
▲ (왼쪽부터) (사)종로구효행본부 대표이사 임만섭, 김영종 구청장,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장 최수원, (사)종로구효행본부 사무국장 김민석,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이대민 차장이 감사패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2020년 효 문화 발전 유공자 및 단체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내 효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유공자, 단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감사패 전달 대상은 그간 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 온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LG생활건강 성유진 팀장, (사)종로구효행본부 김민석 사무국장이다.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는 2014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곳으로 올해에는 효행 증진 행사 등에 1000만원을,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는 백미를 지원했다.

LG생활건강 사회공헌 및 기부팀 성유진 팀장은 평소 노인 공경 및 효행 장려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활용품 2600세트를 후원했다. 종로구효행본부 김민석 사무국장은 2012년 효행본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효 문화 확산은 물론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도전! 효 골든벨’과 같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끌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대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내 효 문화 증진과 함께 노인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과 지원활동을 펼칠 것임을 약속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계층 및 어르신 지원에 앞장서 온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