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랑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현장 접수처 모습.(사진제공=중랑구)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1일부터 오는 9월2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긴급생활비’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지난 27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영리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지역내 약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100%(4인기준 474만9174원)이하로 금액은 가구별 30만원(1~2인가구)부터 50만원(5인이상)까지 지원된다. 지원금 지급은 ‘선불카드’로만 가능하며 오는 12월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구는 중랑구청 2층에 마련된 현장접수처에서 오는 9월14~25일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주민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전담추진단’을 구성해 신청·접수에서부터 조사, 지급, 모니터링까지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대면으로 접수를 받는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철저 등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구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