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연말까지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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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둘째주 수요일에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내 마음의 정거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정거장’은 마음이 휴식할 수 있는 마음의 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양용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하 전문의)의 ‘우리 가족을 부탁해!’ 가족 마음돌봄 가이드 ▲11월11일 이태주 전문의의 ‘정말 괜찮은 걸까요?’ 코로나와 건강염려증 ▲12월9일 양용준 전문의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트라우마 찐 극복법 등 정신건강 강의가 준비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구청 건강증진과로 유선 신청 후, 개별적으로 통보되는 온라인 URL을 통해 정해진 교육일정에 맞춰 시청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의 정거장’에 들러 심리적 안정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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