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1동 서울홍성교회, 추석 맞아 포방터시장 상품권 나눔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5:2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홍은동 포방터시장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은1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포방터시장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관심이 모여 상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장에 인접한 서울홍성교회는 최근 시장 상인회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포방터시장 상품권’을 구입한 뒤 60여점포를 일일이 돌며 전달했다.

 

또한 포방터시장 상인회로부터 5% 할인을 받고 교회가 10%를 추가 부담하는 방법으로, 신도들이 15%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포방터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2000여만원의 상품권이 판매돼 시장 수요를 창출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서울홍성교회는 매년 이 같은 포방터시장 상품권 나눔 외에도 저소득 다자녀가정 도배봉사, 사랑의 짜장면 나눔, 연말 김장 나눔, 청년들이 주민을 위해 펼치는 ‘너와나 우리마을 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서울홍성교회가 동주민센터의 여러 이웃돕기 행사도 적극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