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1일까지 청년 문화다양성랩 프로젝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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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6~11일 지역내 청년문화다양성 인식 확산과 공감을 위한 '금천청년 문화다양성랩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한다.

전시와 오픈챗(Open-chat)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내보이고(전시), 이야기(오픈챗)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Same Difference-다르면서 같은’을 테마로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여명의 작가와 인터뷰어들이 참여해 청년, 이주민, 여성, 성소수, 장애 등 다양한 소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영상, 드로잉, 믹스미디어 등의 형태로 전달한다.

또, 6~7일 오후 2~4시 유튜브 금천청년문화다양성 오픈챗에서는 지역 청년네트워크, 다사랑운동본부, 컬쳐프로젝트 닻, 공공문화개발센터 회원 등이 참여해 금천문화다양성 ‘마주하기 및 관계 맺기’를 주제로 지역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과 가치 공감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금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2기 금천청년네트워크를 출범, 총 44명의 청년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제1기 금천청년네트워크가 발굴한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매개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내 문화다양성이 차별이 아닌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가치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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