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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열린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신촌, 파랑고래 건립·운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문석진 구청장(앞줄 오른쪽)이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신촌, 파랑고래 건립·운영'으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이란 모토 아래 우리나라의 국토와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을 향상시킨 창의적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도시재생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 부문에서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신촌, 파랑고래는 지난해 5월 신촌 중심부인 창천문화공원에 세워진 도시재생 앵커(anchor) 시설이다.
창천문화공원은 신촌, 파랑고래 개관 전까지만 해도 취객과 노숙자 등으로 인해 쉼터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유휴공간처럼 여겨져 왔다.
이에 구는 2015년 시작된 '신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원 환경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상인과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신촌, 파랑고래 건립과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창천문화공원은 시민들이 편히 머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곳에 위치한 신촌, 파랑고래는 고래 입모양을 닮은 외관과 개성 있는 건축 소재로 공원 속 조각품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국토대전에서 "신촌 연세로에서 창천문화공원, 신촌, 파랑고래로 이어지며 공원과 건축물의 경계를 허물고 문화 활동을 강화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촌, 파랑고래'가 지역문화와 상권을 활성화하며 청년들,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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