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0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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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4745필지에 대해 오는 5월4일까지 주민 열람을 하도록 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구청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일사편리, 구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의견을 토대로 토지 특성,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5월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열람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이뤄지며, 구 지적과에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적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분들께서는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해소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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