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변서 올바른 운동법 안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7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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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프로 운영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우리동네 파크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파크트레이너는 생활체육지도 전문가들이 홍체천 변에 설치된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용방법과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2곳으로, ▲홍제천 연가교 상단(지명교회 인근)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30분 ▲스위스그랜드호텔 부근 홍체천 변에서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단, 비가 오거나 기온이 너무 높고 낮아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에는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송영민자세연구소'의 송영민 소장과 구 체육회 소속 체육지도자들이 파크트레이너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한 장소에 파크트레이너가 2~3명씩 배치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운동법을 지도받을 수 있다.

아울러 파크트레이너들은 운동기구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운동을 지도하고 매주 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더 나은 건강 유지 방향을 제시하는 ‘퍼스널 트레이너(PT)’ 역할도 하게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데 많은 구민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강 유지와 증진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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