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9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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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과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튜버 아카데미’는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어 취업과 창업을 하고 싶은 청년을 위해 나날이 다채로워지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MCN(Multi Channel Network)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콘텐츠 기획 방법, 저작권 지식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교육은 30명을 모집해 온라인 녹화강의(오는 9월14일~10월10일)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라이브 교육(9월19, 20, 26, 27일)으로 진행되며 개인별로 제작한 콘텐츠를 전문가와 피드백한다.

 

또한 입사지원서 작성 노하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가이드, 면접답변 준비 방법, AI면접 대비 전략 등 자기이해와 직무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문 코칭 프로그램 ‘ON-LINE 취업역량발전소’도 운영한다. 

 

ON-LINE 취업역량발전소 프로그램은 5개 주제별로 1차 강의와 2차 전문가 컨설팅으로 구성하여 진행되며 강의는 온라인으로 인원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컨설팅은 그룹 당 6명의 청년구직자를 묶어 소그룹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9월8일~10월29일 화·목요일 주 2회 격주로 진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기 힘들지만 이번에 마련한 청년 취·창업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꿈을 이루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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