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시 ‘학교 밖·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8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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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월 다양한 프로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중 버스킹 활동, 밴드 활동 등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모집해 오는 7~12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에는 ▲지역내 청년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버스킹 합주 프로그램 ▲정서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버스킹 공연 등이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에 소외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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