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시 도시재생과가 유명 방송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를 유치해 전국에 소사 도시재생사업지를 비롯해 지역의 방방곡곡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6년 소사본동 노후화 지역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소사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홍보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부천 편 방송에서는 만화박물관과 부천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심곡천, 소사 도시재생사업지 '정지용 향수길'과 '소사공간'을 그려낸다.
또한 ▲진영중학교 만학도 할머니 ▲가짜 이모 조카의 만둣집 ▲은주전자 장인 등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규호 도시재생과장은 "부천 소사본동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한 거리와 환경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돼 굉장히 매력적으로 변한 지역"이라며 "이번 방송이 소사 도시재생사업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도시재생 선진지로서 도약하고, 더 나아가 부천시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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