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목동이음터, ‘이음터 거리 좁히기’ 본격화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3 16:49: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들 마을 이야기 담아 '방구석 잡지' 만든다
마을동아리 발굴·지원사업도
내달 5일까지 공모 연장접수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센터는이달 마감 예정이었던‘마을동아리’ 사업과 ‘이음터 거리 좁히기’프로젝트를 오는 5월5일까지 연장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동아리’는 이음터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동아리를 발굴하고 양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민 및 생활주민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신청 가능하며, 매월 2회 이상 이음터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동아리 활동목표와 연간 운영 계획의 구체성, 체계성, 마을활동 참여의 적극성 여부를 검토해 서류심사 후 고득점순에 의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동아리는 활동 공간 및 지원금, 역량 강화 교육, 마을 행사 참여, 봉사시간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음터 거리 좁히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누구나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다.

화성시민들이 제출한 이야기를 담아 이음터가 잡지로 제작하고 배부하는 ‘방구석 잡지 만들기’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액자에 담아 이음터 벽면을 조성하는 ‘우리 동네 미술관’ 두 가지로 진행된다.

특히 ‘방구석 잡지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자 모두에게는 잡지와 함께 이음터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웃과의 간격을 좁히고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음터 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을동아리’ 신청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편 및 이메일로, ‘방구석 잡지 만들기’ 프로젝트는 이메일로 접수한다.‘우리 동네 미술관’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대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