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역내 167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전문 방역소독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각종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계속된 증가와 함께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르신복지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로 ▲KF94 마스크 총 14만장 ▲시설 비치용 손소독제 1,500개 ▲휴대용 손소독제 약 8,000개 등의 방역물품을 어르신복지시설에 지원했고, 연말까지 노인복지시설별 월 1~2회의 전문 방역소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으로 총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였다.
이정훈 구청장은 “시설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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