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허유재 병원’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3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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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소방서는 오는 3일 ‘일산 허유재병원화재’와 관련하여 화재진압 유공 소방대원들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 진행에 앞서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4명과 시민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지난 2019년 12월 14일 허유재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시 산모와 신생아 200여명이 입원된 상태여서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일산소방서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유관기관 등의 노력으로 신고 후 20여분만에 화재진압, 전원 인명구조 등 큰 피해없이 화재를 진압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정확한 초기 상황 전파 및 에어매트 전개 등 인명구조활동에 힘쓴 조성범 대원,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와 환자 인명대피 유도에 힘쓴 신현상 대원, 화재진압 활동과 인명구조에 기여한 이창준 대원, 신속한 중증도 분류 및 환자 병원 이송에 힘쓴 윤정희 대원, 응급의료소 지원과 인명대피에 도움을 준 시민 2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유공자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진압활동을 해준 유공자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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