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억5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송정동과 사근동 도시재생지역 2곳이 모두 선정돼 2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요건을 갖춘 지역에서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으로, 1~2년 단기간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 발굴해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재생사업에 전국 총 75곳이 선정됐으며, 사업별로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성동구는 송정동의 ‘송정10길 골목길 정비사업’과 사근동의 ‘사근동 뭐든지 해보고 가게’ 사업이 선정됐다.
송정동의 송정10길 골목길 정비사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되는 스마트골목길 조성을 목표로, 자동안개분사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해결과 무더위 온도 저감 및 방역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을 통해 골목 담장을 허물어 ‘포켓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골목 공동체로 활성화 할 예정이다.
사근동의 사근동 뭐든지 해보고 가게 재생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원활한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다목적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주민이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을 입힌 문화 콘텐츠와 특화상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신청한 138곳 중 75곳이 선정됐으며, 특히 서울 지역에서 선정된 3곳 중 성동구에서만 2곳이 선정돼 그동안 쌓아온 성동구의 도시재생사업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소규모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주민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도시재생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는 인식이 심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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