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3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 지역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을 운영한다.
구는 생활 속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높이고 근거리 평생학습관 구축을 위해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과 2호점, 암사도시재생센터 ‘상상나루來’를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였다.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에서는 주민 수요가 높은 요가, 생활의류, 커피, 토탈공예 등 총 19개의 강의가 진행되며, 공공시설의 공간 규모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규모 강의 위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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