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4동,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1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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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건강을 살피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질병관리본부 주관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공모에 면목4동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3년간 경제적 취약 소지역의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문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료체계와 연계한 건강돌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면목4동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동 전체 인구의 17.8%를 차지하고 있으며, 걷기 실천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전반적인 건강행태 지표가 구 평균보다 낮아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가 절실한 지역이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오는 2022년까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구는 구와 면목4동 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지역주민 1000명을 선정하여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문 건강웰니스(wellness) 서비스’를 실시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고령화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역건강 돌봄체계 탄탄한 중랑을 만들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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