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점심시간을 30분 확대하고, 부서별 조를 편성해 지역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복지포인트가 배정된 시 지역화폐카드를 이용하도록 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우한폐렴 확산에 대응해 지난 1월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지역별 주민자치센터, 체육문화센터, 시립박물관이 2주 또는 이달 말까지 휴관에 들어갔고, 시와 각 지역단체에서 계획했던 인문학 페스티벌, 척사대회 등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구내식당휴무 등 공직차원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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