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손소독제 나눔 합동 캠페인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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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관계자들이 도봉산 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도봉산 탐방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목걸이형 손소독제 나눔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도봉산 탐방지원센터 근방에서 도봉산 탐방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목걸이형 손소독제 나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속 방역이 강조되는 만큼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 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나눠준 손소독제는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들이 도봉구보건소에서 지원한 손소독제(알코올 75%) 40리터를 이용해 목걸이형 손소독제 1000개를 직접 제작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생활 속 1,2,3 걷기운동(1정거장 내려서 걷기, 2km 이상 걷기, 3층 이하 걷기) 실천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싱겁게 먹기, 야채·과일 섭취량 늘리기 등 영양관리 ▲5가지 즐거운 건강체크 ‘오락(樂)프로젝트’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 등 코로나19 속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를 위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개인 방역과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홀해지기 쉬운 구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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