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공도서관 18일부터 정상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8 1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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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을 우려해 임시 휴관 중이었던 공공도서관을 문연다.

시는 지역내 10개 공공도서관을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이 종전과 같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고 상호대차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정기휴관도 기존과 같이 그대로 적용한다.

석수·비산·삼덕·어린이도서관은 월요일, 평촌·만안·박달·관양·벌말도서관은 금요일이 각각 휴관일이다.

단, 휴관하는 매월 2·4·5주 월·금요일 열람실에 한해서는 개방한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도서관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한편, 자료실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 예방과 감염 의심에 따른 대처법을 안내하는 유인물도 도서관 곳곳에 부착해 이용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자료실과 열람실을 포함해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화장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개인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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