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학교밖청소년 직장체험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7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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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업체 협약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꿈드림과 지역기관 간 협약을 통해 잡(Job) 센터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고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사업이다.

꿈드림은 이를 위해 최근 ▲사회적기업(주) 디귿 ▲르비반트 헤어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등 지역내 3개 기관·업체와 직장체험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꿈드림과 협약을 맺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하남교육재단을 포함해 총 5곳 기관·업체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체험을 위한 환경과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직장체험에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협약기관과 1대1 매칭돼 디자이너·미용사·바리스타·청소년 지도사·사무행정 등의 직업을 이달 중순부터 주 2~3일 4주간 체험하며, 올해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활동비를 꿈드림에서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협력해준 각 기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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