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승로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종암동 '추석맞이 노인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추석을 앞두고 최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에서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21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석맞이 노인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예년보다 더 외롭게 명절을 보낼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서 지원한 150만원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에는 김치, 간편식 등 식료품이 종류별로 담겨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를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제습제, 물티슈, 파스 등도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지역내 소외 노인 7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이승로 구청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선물 포장 대열에 합류했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업무들로 추석을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이곳에 와보니 명절이 임박했다는 것이 비로소 느껴진다"며 "이번 명절은 거리두기를 위해 가족들과의 만남이 제한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도 종암동에서 이웃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 공동체 '나눔이웃'이 지역내 노인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고추장, 카놀라유, 한과 등 식료품과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함께 포장된 나눔 꾸러미를 전달 받은 한 노인은 "요새 밖에도 잘 못나가고 우울증이 심해졌는데, 이웃 분들이 오셔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선물도 주시니 기분이 정말 나아졌다"고 전했다.
이밖에 대면예배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에서도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 25일 동주민센터에 종암동 교회연합회가 지역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종암제일교회에서도 식료품 선물세트 50개를 노인 명절 선물로 마련해 동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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