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캉스’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3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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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활력소를 찾은 주민들이 대화면을 통해 영화감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시 운영 중단된 마을커뮤니티 공간을 단계적으로 개방함에 따라 ‘마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캉스는 ‘마을활력소로 떠나는 프라이빗한 바캉스’의 약자로 구는 ▲유명 오케스트라 온라인 라이브 감상 ▲오픈 도서관 ▲1열에서 즐기는 온라인 문화센터 ▲나만의 영화관 ▲보드게임 등 프로그램을 이달 한 달간 운영한다. 공간 대관시 마캉스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공간은 ▲보라매둥지 마을활력소(여의대방로16길 53) ▲사이좋은 마을활력소(동작대로27가길 19) ▲동작구 행복마을방(상도로30길 40) 등 3곳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대관은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 각 1회 5인 이내로 1팀씩 예약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홀수일은 공유누리사이트, 짝수일은 전화 또는 방문예약으로 가능하며 ▲가족모임 ▲마을공동체 소모임 ▲1인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구는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마을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또는 1인을 대상으로 공간 대관시 ▲글라이더 만들기 ▲엘리베이터 만들기 등 아동중심 체험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며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8월 한 달 간 동작구 마을커뮤니티에서 준비한 마캉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쳐 있는 주민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 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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