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계위기' 구민 1800명에 희망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8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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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등 총 91개사업 추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선발기준에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구민을 참여자격 조건에 추가하는 등 기존 공공근로사업에 비해 규모와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모집인원은 91개 사업 총 1800명으로 ▲생활방역 지원(1311명) ▲공공서비스 지원(133명) ▲공공·휴식 공간 개선(305명) ▲지자체 특성화 사업(51명) 등이다.

희망일자리사업은 배제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20일~12월19일 5개월간 1일 3~6시간 주 5일로 근무하게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신다”며,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고용안정 및 생계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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