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일 외국인 관광객 온라인 쿠킹클래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30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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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스튜디오 내부.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한 외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일,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온라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외국인들이 실시간 라이브로 직접 참여해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한 ‘온택트 프로그램’이다.

‘온택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는 오는 2일 11시부터 송파구 지역예술가 ‘서호다섯’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약 90분 동안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TV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친숙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진행으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와 ‘잡채’ 두 가지 요리를 전통한국요리 전문가와 함께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전 신청을 통해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하며 한국전통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온라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 영상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요리수업 영상은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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