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1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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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삼계탕을 만든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75세 이상 노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산북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400가구)에게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진기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산북면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윤 면장은 "코로나19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작지 않은데 이런 나눔 활동이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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