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탐지카드 비치함 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7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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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점검 지속 추진, 불법촬영 근절 팔 걷어

▲ 해남경찰서 관계자가 관내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예방 탐지카드 비치함을 설치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하계기간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피서지 성범죄 발생에 대비해 각 학교 및 해수욕장에 불법촬영 탐지카드 배부 및 비치함을 설치하고 불법촬영 기기 찾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학교와 해수욕장을 방문해 화장실 및 불법촬영 기기 설치 의심장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개인별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카드를 배부해 실질적인 불법촬영 기기 찾기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피서지 등 곳곳에 탐지카드 비치함을 설치해 그곳을 찾는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손쉽게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관내 주민들 상대로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홍보하는 등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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