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새마을지도자회, 대신천변 일대 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6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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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가남읍 새마을(부녀)지도자회가 최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신천변 일원에서 봄맞이 청소와 봄꽃 식재 작업을 위한 밭갈이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읍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전천교까지의 대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수장 옆 터에 봄꽃 식재를 위해 밭갈이를 했다.

장용은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서영 새마을부녀지도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줘 감사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조기 종식했으면 좋겠다. 이제 봄이 되는데 깨끗한 기운을 주민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가남읍 관계자는 "꽃은 곧 심게 될 것이며 식재가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봄맞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아침 일찍부터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밝고 깨끗한 읍이 되고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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